
[뉴스핌=대중문화부] '지성이면 감천' 독고영재가 사우나에서 실신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131회에서는 안정효(박재정)가 아버지(안태준)과 사우나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효는 친부 안태준에게 "친구들이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랑 사우나에 가는 것이 부러웠다"며 함께 갈 것을 권했다.
이미 시한부를 선고받은 안태준은 담당 의사를 통해 '사우나, 운동은 절대 하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지만, 아들을 위해 함께 사우나에 나섰다.
사우나에서도 안태준은 불길한 표정을 애써 감추며 아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아버지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안정효는 안태준에 농담을 건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태준은 "사우나 방에서 누가 더 오래 버티는지 내기를 하자"는 안정효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결국 정신이 혼미해진 안태준은 끝내 쓰러져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KBS 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은 11월1일 종방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