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제3회 세계과학관심포지엄(ISSM)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ISSM 2013 심포지엄에서는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과학관'이라는 주제로 해외 과학관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내 과학관, 관련 기업 및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무한상상의 창조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과학관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는 30일에는 사전행사로 '사례로 본 과학관 마케팅, 브랜딩 및 기관운영'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이며 강연자로는 미국 스미소니언 르멜슨센터 관장인 Arthur P. Molella 교수와 스웨덴 국립과학기술관 관장인 Ann Follin 박사가 초청됐다.
다음날 열리는 본 심포지엄은 ▲과학관에서의 융합콘텐츠와 뉴미디어 ▲과학관 소장품의 새로운 가치와 중요성 ▲특별한 과학관 공간 창조; 과학관 증축과 리노베이션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한편, 연계행사로 한·중·일 대표과학관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관 활동을 통해 동북아지역의 상호 협력과 발전관련 주요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제1회 한중일 과학관회의가 오는 30일 대전에서 개최된다.
최종배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은 "국가중심과학관으로서 21세기 과학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새로운 창의 융합형 지식을 얻고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글로벌 지식 공유의 장으로서 세계과학관 심포지엄의 위상을 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