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11회에서는 은한결(김소현)이 아빠 은상철(이성재)과 윤송화(왕지혜)의 관계를 다시 의심하는 장면이 그려지는 한편, 심부름으로 한결의 집에 찾아온 최수혁(서강준)과 한결의 의도치 않은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결은 극중 거리 공연에서 모은 돈으로 강준의 기타를 사는 동시에 따끔한 충고를 했.
한결은 다시 한 번 수혁을 향해 까칠해 보여도 속 깊은 면모를 보였다. 한결은 서강준을 향해 "선배 기타 사놨다. 거리 공연 해서 혼자 아등바등 하지 말라"고 위로했다.
동시에 "학교 계속 안 나오면 퇴학이다. 시키면 뭐든지 다 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돌아와라. 이건 명령"이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까칠한 여고생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렇게 위로와 명령에 이어 아무 말 없이 가버리는 강준을 진심으로 걱정하며 한결 표 3단 배려를 완성, 섬세한 연기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소현의 호연이 돋보이는 '수상한 가정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