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지난 25일 마감된 신임 보험개발원장 공개모집에 김수봉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와 권흥구 보험개발원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이 지원했다.
김 전 부원장보는 1958년 출생으로 배문고와 동국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보험감독원에 입사한 뒤 금감원 생명보험서비스국장, 보험업서비스본부장 등을 지냈다.
권 부원장은 1960년 출생으로 홍대부속고와 강원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해동화재에 입사해 1992년 보험개발원으로 자리를 옮긴 뒤 손해보험본부장, 자동차보험서비스부문장(상무)을 역임한 후 현재는 보험개발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보험개발원장 자리는 지난 7월 강영구 전 원장이 임기를 마친 뒤 공석으로 남았고, 권 부원장이 현재 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2명 이상의 후보가 지원함에 따라 신임 원장은 추가 공모 과정없이 원장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의 면접과 사원총회 투표,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선임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 주에 열릴 후추위에서 결정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