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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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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대신증권 김세훈 애널리스트, 대우증권 윤여삼 애널리스트, 삼성선물 박동진 애널리스트,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현대증권 송선범 팀장,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등 8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74~2.85%, 5년 국고채 2.96~3.09%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70%, 최고 2.77%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83%, 최고 2.87%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93%, 최고 2.99%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07%, 최고 3.12% 전망

▶대신증권 김세훈 애널리스트
:3년 2.77~2.87%, 5년 2.99~3.12%

현 시점에서는 Fed가 비둘기파적인 태도를 취할 이유가 많아졌다는 판단이다. 셧다운으로 미국 4분기 성장률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 초까지 정치적 불확실성은 경기 하방위험으로 상존할 것이기 때문이다. 과도한 유동성 기대에 의한 자산버블 우려도 있을 것이나, 현재로서는 경기방어와 금융안정 등 통화정책 순기능에 보다 주목할 것이다.

국내 3분기 GDP에서는 전기비 1.1%의 견조한 성장세가 확인됐다. 대외부문 기여도 감소를 내수부문이 보완한 모습이며, 수출전망이 비관적이지 않고 내년에도 확장적 재정정책이 예상돼 완만한 경기회복 기대감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국내경기 및 통화정책 여건상으로는 추가 금리 하락룸이 상당히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그러나 금리 하단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10월 FOMC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단기적으로 금리 언더슈팅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 채권 매도 대응은 10월 FOMC 이후로 늦출 필요가 있다. 미국 10월 경기지표 부진은 시장이 상당부분 예견하고 있어 10월 FOMC가 금리 방향성에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낮지 않아 보이며, 10월 FOMC 이후 금리 상승에 대비해 채권 차익실현 및 매도시점을 타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증권 윤여삼 애널리스트
:3년 2.72~2.85%, 5년 2.95~3.08%

미국의 9월 고용지표 둔화 이후 미국지표에 대한 기대치 낮아진 상황이다. 다음 주 발표될 소매판매와 소비심리 등 소비관련 지표 둔화가 예상되는데다 10월 ISM 제조업 지수 역시 하락이 예상되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 3분기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1.1%로 비교적 양호했지만, 4분기 정부지출 감소에 따른 개선속도 둔화우려 또한 제기되고 있어 대내외 경기여건이 시장금리 하향 안정분위기를 지지할 것으로 판단한다.

▶삼성선물 박동진 애널리스트
:3년 2.75~2.85%, 5년 2.95~3.10%
 
10월 FOMC에서 QE를 유지할 가능성은 이미 시장에 상당부분 반영되었다고 판단된다. 일부 미국 경제지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정부폐쇄 여파에 따른 경기 회복 정도를 정확히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통화정책회의는 기자간담회 없이 설명문만 발표할 예정이기 때문에, FED의 경기 평가는 개별 연준 의사들의 발언에 의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편, 2.5%부근에 안착한 美 10년 국채금리는 레인지권 하단인식과 레벨부담에 금리 상승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채권시장의 환경도 금리 우호적이라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뚜렷한 매수재료 없이 수급만으로 2.80%를 하향 돌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 GDP 성장률 호조에 이어 수출 경기의 회복 기대 속에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세가 이어진다고 해도 단기 금리의 낙폭은 제한적일 것이다. 수익률곡선에서는 타(他) 금리구간보다 장기구간이 매력적인 가운데, 국고10년 금리는 3.30%까지 추가 하락 여지가 있다고 판단된다.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3년 2.75~2.85%, 5년 2.97~3.07%

박스권 지속으로 전망하며 주초반 20년 입찰 이후에는 박스권 하단을 밑으로 깨려는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월 국채발행 및 산업생산 전망이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서 최근 외인의 국채선물 미결제매수량 증가와 함게 금리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3년 2.70~2.85%, 5년 2.93~3.08%

지난주와 비슷한 뷰를 유지한다. 일단 FOMC 이후의 글로벌 채권시장 금리이 변동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그 후의 고용지표에 대한 기대, 이런 부분들이 시장을 결정할 것 같은데 10월 FOMC 이후에 고용 지표 발표전까지 이익실현 욕구가 커지게 되지 않을까 싶다.

10월 고용지표 발표 전까지는 제한적인 강세 흐름을 본다. 국내지표 좋아지고 있는 부분이 있지만 관심은 아직 해외시장과 그에 따른 수급 변동 부분이 중요할 것 같다.

국내 장투기관이 이 레벨에서 채권을 계속 안 살것은 같은데 해외시장이 안정되면서 외국인이 그 부분을 채워주고 있는 와중이라 수급 우려가 다소 완화된 상황 아닌가 싶다. 3년은 그렇다고 머 많이 내려갈 룸은 없어 보인다. 전반적으로 힘겨운 강세장 아닐까 싶다. 꺾이는 타이밍 잘 봐야할 듯한데 10월 미국 고용발표 근방까지는 좀 봐도 되지 않나 싶다.

▶현대증권 송선범 팀장
:3년 2.75~2.85%, 5년 2.95~3.10%

지난주의 단기랠리장에 동참하지 못한 트레이딩 계정의 저가 매수, 추가적인 가격 상승에 따른 일부 기관의 차익실현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 한 주로 변동성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누적순매수 12만개를 육박하는 외인의 국채선물 매수세가 어느 수준까지 이어질 지 관심이다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3년 2.77~2.83%, 5년 2.99~3.08%

금주에도 외국인의 매매 패턴 눈치보기 장세가 예상된다. 국내 기관은 매수 여력은 충분하나 레벨 부담으로 쉽게 매수하지 못하고 있고 외국인의 현/선물 매수세로 인해 매도 대응도 불편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특별한 모멘텀 없는 한 금리는 현 수준에서 낮은 변동성 보일 가능성 높아 보인다.

금주에 FOMC 및 국내 산업활동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나 FOMC에서의 테이퍼링 이슈는 시장 예상대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고 9월 산업활동지표 역시 3분기 GDP 발표로 인해 영향력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3년 2.70~2.85%, 5년 2.93~3.08%

국내 3분기 GDP도 호조를 보이는 등 최근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지만, 테이퍼링 지연 기대감 그리고 외국인들의 강한 국채선물 매수세가 채권시장 강세를 지속시켜 나가는 중이다. 당분간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세가 멈추기 전까지 강세 기조 지속을 전망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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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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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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