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OCI머티리얼즈에 대해 "내년 1분기까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29일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
지난 3분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8.6% 감소한 467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89.4% 급감한 2억원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4분기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중국 8세대 공장향 특수가스 공급으로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한 1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신한투자는 내다봤다.
소현철 신한투자 애널리스트는 "선진국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LCD TV 수요는 감소하고 있다"면서 "부품과 소재를 공급하는 업체들의 실적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내년 2분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본격적인 UHD TV 확대 이전까지 실적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