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고려대학교가 경기도 양주시에 대형 의료기관을 설립한다.
고려대는 25일 양주시와 ‘고려대 양주병원’ 설립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학은 현지 역세권 개발사업지구 내 약 6만6000㎡(2만평) 규모의 부지에 첨단 의료시설을 갖춘 병원을 건립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인구 20만명의 중소도시로 오는 2020년 경기북부 거점도시로 계획된 상태다.
그러나 대형 병원은 전무해 대부분의 주민이 서울 등 외부 지역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고려대의료원 관계자는 “양주병원 설립 업무협약 체결로 양주시민뿐 아니라 인근 동두천·연천·포천 등 경기 북부 지역의 의료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