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5일 대교의 3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4분기 이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했다.
김미연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작년에 비해 0.4% 감소한 1906억원, 영업이익은 0.1% 증가한 127억원 증가했다"며 "매출비중의 80%를 차지하는 눈높이 사업부문 회원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올 4분기부터는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눈높이 회원수가 계속 줄고 있지만 4분기 이후 점진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로 러닝센터 비중 확대, 회원수 감소폭 축소지속, 4Q12 낮은 기저 등 꼽았다.
그는 "실적개선이 더딘 편이나, 학습지 경쟁 업체대비 러닝센터로 상대적인 안정실적을 시현중"이라며 "전체적으로 총원 회원수 턴어라운드 가시화가 나타나야 주가에 결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