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LG전자가 3분기에 HE 사업부문에서 5조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 5조3800억원, 전분기 5조2600억원보다 매출이 축소됐다.
LG전자측은 "시장 역성장요인 등으로 인해 전분기 및 전년대비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LCD TV 는 아시아와 CIS 등 성장시장은 전분기 및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했지만,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실적이 좋지 않았다.
영업이익률은 2.5%로 개선됐다. LG전자측은 "마케팅비용 등 자원투입의 효율적운영을 통해 전분기대비 수익율 개선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4분기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시장수요는 성수기영향으로 전분기대비는 증가할것으로 예상되나, 전년대비는 감소할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LG전자는 올레드TV,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 제품의 Global 판매확대 및 지속적인 원가절감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