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한채아가 정용화에게 폭풍 욕설을 날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4회에서 서유경(한채아)은 박세주(정용화)의 칵테일 값을 대신 내줬다 가격에 식겁했다.
이날 서유경은 바(BAR)에서 칵테일을 마시고 있는 박세주와 조우했다. 유경은 나미래(윤은혜)를 돕고 있었던 세주에게 “나도 힘든데. 다음 주부터 촬영인데 오랜만이라 걱정되는데. 다음 주 촬영 오프닝 멘트 써주면 안 돼요?”라고 유혹적으로 말했다.
이어 유경은 세주에게 “여기 비싸요”라며 바텐더에게 자신의 카드를 쿨하게 건넸다. 세주의 칵테일 값을 대신 내주려고했던 것. 하지만 유경은 계산서를 보고 경악했다. 세주가 마신 칵테일 값이 무려 20만 원을 넘었던 것을 뒤늦게 확인했기 때문이었다.
스스로(?) 덤터기를 쓰고 흥분한 유경은 “너 눈이 삐었어? 어떻게 이 비싼 걸 세 잔씩이나? 이게 브랜드만 골라서 쳐…. 야 이 미친놈아”라고 폭풍 욕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