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지엠이 순수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의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
한국지엠은 오는 28일, 양산 1호차를 창원시에 업무용 차량으로 공급해 국내 시장 전기차 공공 및 민간 보급사업의 첫 물꼬를 틀 계획이다.
한국지엠은 이날 박완수 창원시장 등 시청 관계자를 창원공장으로 초청해 스파크EV 양산1호차 전달식을 갖기로 했다.
이에 창원시는 한국지엠의 날 선포식을 통해 친환경 기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국지엠은 스파크 전기차의 민간 보급 사업을 가속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21일 오후 2시 전기차 민간보급 대상자 선정을 위한 공개추첨을 실시했고, 11월 중순부터 민간보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제주도의 경우 11월 1일 민간 보급용 스파크EV를 출고함으로써 지자체 관용 차량을 넘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민간보급 사업을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까지 열흘 간의 창원시 전기차 민간보급 접수 결과, 총 96대의 일반 신청 중 스파크EV가 30대(31.3%)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