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가 내달 1일 개장을 목표로 추진징운 김해공항 면세점 사업이 지연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앞서 지난 7월 신세계면세점은 김해공항 면세점 DF1 구역 운영권 입찰에서 연 임대료로 최고액인 641억 원을 써내 롯데, 신라, DFS 등을 제치고 낙찰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아직 공항공사 측과 임대차 계약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공사는 신세계면세점이 예정된 날짜에 개장이 어렵다는 판단에 최근 롯데면세점과 2개월 연장 계약을 맺었다.
신세계 측은 "인테리어 공사와 MD구성 등으로 개장 시기가 미뤄지고 있지만 당초 개장시기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며 "오픈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