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지난 9월 인수합병(M&A)이 무산된 동양건설산업이 매각 작업에 재시동을 걸었다.
동양건설산업은 21일 공개경쟁 입찰 매각공고를 내고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매각방식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회사채 인수 방식이다.
매각일정은 내달 7일까지 인수의향서(LOI) 접수와 예비실사를 진행하고 다음날 최종 인수제안서를 받는다. 매각 자문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노웨이트 컨소시엄과 M&A 본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중도금 미납으로 계액이 해지됐다.
시공능력순위 49위인 동양건설산업은 지난 2010년까지 17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매출액 1조원을 달성했다. 하지만 2011년 서울 세곡동 헌인마을 프로젝트금융(4270억원, 공동지분 포함)의 부실로 기업회생 절차 및 매각이 추진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