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21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62.50/1063.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00/1.00원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1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60.6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060.80원 대비 0.15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61.70원, 1063.00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S&P500지수가 또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랠리를 지속했다.
한편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대해 완만한 내림세를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7.72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687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