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웰크론한텍이 109억원 규모의 기흥물류센터 신축공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식품원료 전문기업 선인이 발주한 공사로 경기도 용인시, 연면적 약 1만3370㎡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다음해 7월까지다.
이번 계약 체결로 웰크론한텍은 플랜트종합건설 사업부문에서만 올해 약 533억원의 신규 수주를 올리게 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시작한 신규사업으로 개시 1년 여 만에 약 633억원의 수주를 달성하게 됐다.
웰크론한텍 관계자는 "안정적인 기존 설비사업과 함께 플랜트종합건설사업으로 사업역량을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 설비사업과 건설사업을 아우르는 중소규모 EPC(설계, 구매, 시공)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