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성인 배우로 폭풍 성장한 정인선이 성인 연기의 장점을 밝혔다.
정인선은 14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 제작발표회에서 폭풍성장한 모습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극중 역할인 홍벼리 역을 직접 소개했다.
이날 정인선은 "고립되려는 성격이나 어두운 면은 실제 성격과 공통점이다. 벽을 치는 성격도 공감되는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벼리는 억하심정이나 분노, 오기가 있는 캐릭터다. 그런 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폭풍성장한 정인선은 아역 시절을 떠올리며 "나도 어렸을 때나 쉬면서, 또 다시 일하려고 할 때 오기가 있었던 것 같다.그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나를 더 긍정적으로 만들어줬다"고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였다.
'빠스켓볼'에서 정인선은 청계천 수포교 아래 사는 거지 꼬맹이 홍벼리 역으로 출연한다. '빠스켓볼'은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리기 전 'Korea'라는 이름으로 런던올림픽에 출전해 8강 위업을 달성한 농구 대표팀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다. 오는 21일 tvN에서 첫 방송 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