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브자리(대표 고춘홍)가 10일 ‘제 15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여 국가 디자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지자체 또는 개인에게 수여한다.
이브자리는 창의적인 디자인 경영전략을 수립하여 디자인에 대한 개발 및 투자, 인재양성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 받아 디자인경영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브자리는 지난 2003년 국내 침구업계 최초로 디자인연구소와 수면환경연구소를 설립하고 N-bio(나노·환경·바이오) 연구소를 만들어 아름다운 침실, 최상의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디자인 트렌드와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새로운 디자인 개발을 위해 연간 15억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9천여 종의 디자인을 선보이는 등 국내 침구업계 디자인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인체공학적 경추·누비 패턴의 개발 및 업그레이드, 초극세사 기능성 제품 개발, 히트상품 ‘그린티 블러썸’의 매출 20억 달성 등은 우수 디자인 개발을 통한 성과로 꼽힌다.
이브자리는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국내 유수 대학과의 산학협동 및 디자인 공모전 개최 등을 통해 재능 있는 디자인 인재들이 홈인테리어 직물 디자인 및 직물 개발 수준을 높이고 침장 패션 디자인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 및 대리점주들의 성장과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연수, 해외 디자인전시회 참가, 관련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브자리 홍보팀 고현주 팀장은 “아름다운 침실과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디자인경영 전략을 펼쳐온 이브자리의 노력이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높이는 디자인 개발을 위해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