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넥슨(대표 서민)은 11일 게임하이(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FPS 게임 ‘서든어택’의 오프라인 게임대회 ‘퓨즈티 서든어택 2013 윈터 챔피언스리그’를 오는 14일 곰TV 스튜디오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 2억 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총 24개 팀(일반부 16개/여성부 8개)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4일부터 16주간 매주 월요일 곰TV로 생중계된다.
일반부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 및 준우승으로 출전권을 얻은 ‘퍼스트제너레이션’, ‘인트로스펙션’을 비롯해 전통 강호 ‘팀유로’, ‘울산클랜’ 등이 다시 한 번 16강에 합류했고, 여성부에서도 지난 우승 및 준우승팀 ‘퍼스트제너레이션’과 ‘자각몽’을 포함해 ‘앳모스피어’, ‘크레이지포유’ 등 주요 강팀들이 본선에 진출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승부가 예측되고 있다.
14일 개막전은 지난 대회에서 2회 연속 남녀 동반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퍼스트제너레이션’과 일반부 ‘퉁퉁퉁’, 여성부 ‘스팀팩파이브’의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하이 서든어택실 김명현 실장은 “이번 겨울 시즌 리그에서는 최고의 자리를 노리는 전통 강팀들의 치열한 승부와 이에 도전하는 신예팀들의 활약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16주간의 흥미진진한 승부와 더불어 이번 리그 개막을 기념해 마련된 한일전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