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상속자들 이민호가 박신혜에게 사랑고백을 했다.
10일 방송된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다-상속자들'에서 방송 2회만에 김탄(이민호)가 차은상(박신혜)에게 돌직구 사랑고백을 전했다.
탄은 미국에서 여권도 빼앗긴 채 미아신세가 된 은상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왔다. 다음 날 아침 탄은 수영장에 나와 바람을 맞으며 서 있는 은상을 바라보며 떨림을 느꼈다.
은상은 짐을 챙겨나와 "이제 가봐야겠다"고 했지만 탄은 "이 동네 버스 없다. 네 언니가 일하는 가게도 늦게 연다. 우리 학교 구경이나 하던지"라며 은상을 붙잡았다. 탄은 수업중에도 창밖으로 보이는 은상에게만 눈길을 쏟았다.
그러던 중 은상은 스마트폰으로 SNS를 하는 학생들을 보다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라며 탄의 휴대폰으로 윤창영(강민혁)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탄은 "남자친구냐? 사겼냐? 어떤 사이냐?"며 추궁했다. 탄은 은상 몰래 그의 SNS를 훔쳐보며 찬영과의 관계를 알아보기도 했다.
한편 탄과 약혼기념을 지내기위해 미국에 온 유라헬(박지원)은 탄이 계속 전화를 받지 않자 직접 그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그 때 은상이 짐을 챙기기 위해 들어왔고 라헬은 "너 누구냐. 왜 여기 있냐"며 라헬은 은상을 도둑취급하며 막말을 퍼부었다.
뒤늦게 이 상황을 알게된 탄은 약혼녈 라헬을 팽개진 채 은상을 쫓아갔다. 그리고 방송 말미 탄은 은상과 영화를 보며 대사를 해석해주는 척 하다 "차은상에게 궁금한 게 생겼다. 혹시 나 너 좋아하냐?"며 고백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