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1일 DGB금융지주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전분기 대비 55.7% 각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8500원 유지.
유상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건전성 및 일회성 대손비용에 특이요인 없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애널리스트는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대비 4bp 하락한 2.50%로 예상된다"면서도 "7월 이후 월중 NIM과 예대마진(NIS)이 하락세를 멈추고 유지되고 있기에 이번 분기의 NIM이 바닥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건전성 부진의 원인이었던 일회성요인(STX조선해양, 상각 및 신용위험조정 관련 충당금 등)이 소멸되고 STX 관련 선물환 계약이 만기도래하면서 환입이 예상되는 등 3분기 일회성 대손비용 부담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