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공화당이 임시 부채한도 증액안을 제시한 만큼 내주 디폴트 위기를 맞을 가능성은 해소됐다. 때문에 주식시장의 비관적인 시각이 일정 부분 해소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주식시장이 강하게 반등했다고 해서 리스크가 모두 해소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여전히 워싱턴의 행보에 집중돼 있다.
투자자들의 인내심이 그리 강하지 않다. 장시간 정치 리스크를 감내하면서 주식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금물이다.
다만, 시장의 기대처럼 의회가 막판 타결을 이뤄 디폴트 리스크를 모면할 경우 주가가 강한 상승 탄력을 보일 수 있다. 또 3분기 기업 실적이 긍정적일 것으로 보이는 만큼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도 있다."
데이비드 비안코(David Bianco) 도이체방크 이코노미스트. 10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주가 급등에 경계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