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전국 주택 전셋값이 59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7일 기준 전국 주택 전셋값은 지난주보다 0.26%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썬 전국 전셋값은 59주째 오름세를 이었다. 매가격은 전주 대비 0.18% 오르며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도권(0.35%)과 지방(0.17%) 모두 올랐다. 시도별로 충남(0.80%), 인천(0.38%), 서울(0.37%), 경기(0.32%), 대구(0.25%), 경북(0.24%), 대전(0.14%), 세종(0.14%), 경남(0.12%), 충북(0.10%), 울산(0.10%)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서울(0.37%)은 강북(0.29%)이 한 주 전보다 오름폭이 커지며 25주 연속 상승했다.
규모별로는 85㎡초과~102㎡이하(0.28%), 60㎡초과~85㎡이하(0.27%), 60㎡이하(0.26%), 102㎡초과~135㎡이하(0.22%), 135㎡초과(0.09%) 순으로 상승하며 일제히 오름세를 유지했다.

매맷값도 오름폭이 더 커지고 있다. 수도권(0.22%)은 서울·인천·경기지역이 모두 상승했다. 서울(0.20%)은 강북(0.20%)이 강남(0.19%)보다 강세를 보이며 6주째 올랐다.
지방(0.14%)은 충남, 경북, 대구 지역 등을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졌다. 시도별로는 충남(0.42%), 인천(0.38%), 경북(0.37%), 대구(0.26%), 서울경기(0.20%), 강원(0.14%), 울산(0.09%), 부산(0.08%)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제주(-0.03%)는 집값이 하락했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60㎡이하(0.23%), 85㎡초과~102㎡이하(0.17%), 60㎡초과 ~85㎡이하(0.17%), 102㎡초과~135㎡이하(0.08%) 순으로 오르며 소형 아파트가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135㎡초과 대형(-0.01%)은 2주 연속 하락세를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