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KBS 수목드라마 '비밀'이 '상속자들'과 '메디커 탑팀'을 제치고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5회분은 전국기준 시청률 12.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4회분(10.7%)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비밀'은 흡입력 있는 전개와 황정음·지성·배수빈 등 배우진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비밀'에서 황정음은 출소하자마자 아들을 찾아 나섰다. 그러나 아들은 이미 패혈증으로 사망한 뒤라는 안타까운 상황이 그려졌다. 황정음은 아들을 그리워하며 오열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젖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MBC와 SBS에서는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과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 각각 첫 전파를 탔다.
SBS '상속자들' 첫 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1.6%를 기록, '비밀'에 이어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상속자들' 첫 회 시청률은 전작 '주군의 태양' 마지막 회 시청률 21.8% 보다 1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MBC '메디컬 탑팀' 1회는 7.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작인 '투윅스' 마지막 회 시청률(11.0%) 보다는 3.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