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일본증시는 전날 1% 이상 급락한 미국증시와 엔화 강세로 인해 초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9시 22분 현재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대비 100.72엔, 0.72% 하락한 1만3793.89엔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7.79포인트, 0.68% 떨어진 1142.34을 지나고 있다.
엔화 또한 전반적 강세를 유지하며 수출주 매도를 부추기는 모습이다. 달러/엔은 0.19% 오른 97.04엔에, 유로/엔은 0.31% 상승한 131.89엔에 호가 중이다.
전날 미국증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기자회견 이후 큰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공화당의 예산안 협상 제안에 대해 대화가 가능하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의회가 부채한도 증액에 나서지 않을 경우 미국경제는 매우 심각한 위험에 처할 것"이라며 정부 폐쇄 중단을 촉구했다.
전일 다우존스평균지수는 1.07% 하락했고 S%P500지수도 1.23% 떨어졌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