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금융의 창조경제 키워드는 임영록 회장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필요할 때 내리는 비, 시우(時雨)다.
최근 KB저축은행에서 연 10% 후반대 금리로 내놓은 'KB착한대출'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 상품은 대부업체 상품 대비 한도는 높고 금리는 낮게 설계돼 저신용 서민고객의 금리부담과 불법 사금융 이용에 따른 피해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KB금융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금융의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고 있다.
계열사 임직원 2만5000여명 전원이 전국 1200여 ′KB스타 드림봉사단′을 통해 ′1인 1봉사활동′에 참여, 연간 25만 시간 이상의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깝게는 지난 추석 즈음에 은평구 응암동의 꿈나무마을에서 임영록 회장을 비롯한 KB금융그룹 임직원 및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과자선물세트 및 생활용품 700여 세트를 전달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지난 6월에는 마포구 공덕동 사회복지관협회에서 독거노인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여름용품 1100여 세트를 제작ㆍ전달했다.
매년 5월 가정의 달에는 KB금융그룹과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이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 체험 및 공연관람 등의 '꿈나무마을 사랑만들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보행을 위해 보행보조기(실버카) 전달을 2년째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연이은 태풍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을 돕기 위해 5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또한, 국내 선두 금융그룹의 노하우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그룹 대표 사회공헌사업을 '경제·금융교육'으로 정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펼쳐나가고 있다.
KB금융은 동반성장을 위해 창조금융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국가 신성장 동력 발굴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조금융 지원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KB국민은행의 'KB예비창업자 기술보증부 대출'은 우수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전용상품으로 KB국민은행은 100억원의 특별 출연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에 1200억원의 보증한도를 확보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