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방정부 폐쇄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인 이벤트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추세적인 하락장이 펼쳐진다거나 투자자들 사이에 패닉이 벌어질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뉴욕증시는 오히려 상당한 반등의 여지가 잠재돼 있을 뿐 아니라 큰 폭으로 랠리를 보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 워싱턴 리스크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지만 주식시장에 대해 낙관할 수 있는 이유는 기업 이익 때문이다.
미국 GDP는 바닥에서 불과 9% 상승했을 뿐이다. 경기 사이클의 정점에 오른 것이 아니라 아직 회복의 초기 국면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기업 이익 전망치도 상당히 낮게 잡혀 있다는 사실도 향후 주가를 낙관할 수 있는 이유다."
조나단 골럽(Jonathan Golub) RBC 캐피탈 마켓 전략가.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한 그는 연방정부 폐쇄에 따른 파장이 단기에 해소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