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불꽃 축제가 시작되기 1시간 전인 오후 6시30분쯤 인근 지하철역을 빠져나와 한강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시민들의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한강공원 잔디밭과 인근 도로 곳곳에는 돗자리를 깔고 자리 잡은 시민들로 발디딜 틈 없었다. 텐트를 들고나온 가족들도 눈에 띄었다. 자리를 찾아 헤매던 시민들은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위로 발걸음을 돌리기도 했다.
그러나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일부 시민들의 무질서한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불꽃 축제가 끝나자 여의도 한강공원과 도로 등에는 아무렇게나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와 맥주캔들이 곳곳에 수북히 쌓여 있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