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국내증시는 미국 셧다운 장기화 우려에 사흘연속 하락하며 2000선을 내준채 마감했다.
이에 주간추천종목들도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8개 증권사가 추천한 총 16개 종목들 가운데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2개에 그쳤다. 반대로 시장대비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10개로 집계됐다.

대신증권이 추천한 삼성물산은 주간 4.03%, 시장대비 4.78% 오르며 주간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삼성물산은 해외부문 성장에 따른 건설부문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수주 목표 달성 가능성도 높다고 대신증권은 분석했다.
이어 대현도 주간 3.82%, 코스피대비는 4.57%의 수익을 거뒀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모조에스핀과 듀엘 브랜드를 중심으로 매출 고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대현을 추천했다.
동양증권이 추천한 삼성전기와 대우증권의 러브콜을 받은 호텔신라도 각각 주간 기준으로 -0.23%, -0.7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하락종목 중 선방했다.
LG이노텍은 5.99%, 시장대비로는5.24% 하락하며 부진했다. KDB대우증권은 앞서 3분기 영업익 증가세와 LED 조명의 지속적인 단가 인하압력에도 사업확장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금호석유도 주간 -5.35%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거뒀다. 시장대비로도 -4.6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금호석유는 타이어 교체 수요 기대감과 합성고무 사이클 회복 국면 수혜가 예상된 바 있다.
현대제철은 주간 3.46% 내렸으며 한섬도 3.42% 하락한 가격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한편, 지난주 코스피 수익률은 -0.75%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