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4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틀에 걸쳐 미국채 금리가 떨어지고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약간이나마 담은 영향으로 해석된다. 다만 현물 금리의 변동폭이 크지 않은 탓에 스왑 커브의 낙폭도 매우 제한적이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금리가 1bp도 안 움직일 정도로 조용했고 거래도 없었다"며 "채권 강세장이 오면 금리가 빠지긴 빠지겠지만 스왑은 채권을 그동안 못 따라가면서 본드 스왑 스프레드가 축소됐었기 때문에 고민들을 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외인이 선물을 사고 미국 금리가 5bp가량 빠졌는데도 이렇게 보합 수준에서 끝난 것을 보면 레벨부담을 계속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시장도 차분한 모습이었다. 1년과 2년이 각각 2bp 올랐고 3년부터 5년까지는 1bp 상승했다. 10년 구간은 1bp 떨어지면서 3/10년 스프레드만 소폭 축소됐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