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행복한 결말을 맺으며 종영했다.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마지막회에서 태공실(공효진)은 1년 여의 여행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여전히 귀신을 보는 태공실은 주중원(소지섭) 앞에서 귀신 없이 만날 수 있는 사실을 속였다. 하지만 태공실의 거짓말을 눈치 챈 주중원은 여전히 태공실 곁을 지켰다.
태공실은 주중원의 연락을 모른 척 하는 등 밀당을 했다. 결국 그는 자신이 살던 고시텔을 주중원에게 구입한 뒤 주중원을 초대했다.
태공실은 주중원에게 "곁에 있으면 힘들게 할지도 모르고 폐를 끼칠지도 모르지만 난 당신 없이 힘들고 싶지 않아요. 당신은 나한테 너무 특별하니까요. 사랑해요. 내가 당신 옆에 떠도 될까요?"라며 고백했다.
이에 주중원은 벌떡 일어서며 "그럼 난 이 자리를 초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 잠깐 들렸다가 다시 가는 것이 초대니까. 난 그럴 생각이 없다. 난 네 옆에서 계속 살거다"며 태공실에게 줬던 태양 목걸이를 꺼냈다.
이어 주중원은 "난 널 한 번도 놓은 적이 없다"며 두 사람은 서로의 애정을 확인 한 뒤 달콤한 입맞춤을 나눴다.
한편 강우(서인국)와 태이령(김유리), 이한주(이재원와 태공리(박희본)도 사랑을 이룬것은 물론, 주성란(김미경)과 도석철(이종원)은 2세를 가지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주군의 태양 마지막회 결말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주군의 태양 마지막회, 소지섭 공효진 달달한 해피 앤딩 좋아" "주군의 태양 결말, 상속자들도 기대되네" "주군의 태양 마지막회 결말, 공효진 소지섭의 태양이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주군의 태양' 후속으로는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 오는 9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