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유로존의 서비스업 경기가 27개월래 가장 빠른 확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2로 직전월인 8월 50.7에 비해 1.5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인 52.1을 웃도는 것으로 27개월래 최고치로 확인됐다.
이로써 유로존의 서비스업 경기는 2개월 연속 경기 확장 분기점인 50을 넘기며 회복세를 시사했다.
하부 지수에서 신규 사업 성장세가 2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업황 기대감도 지난 2012년 3월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키트는 "유로존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PMI는 3분기 유로존의 국내총생산(GDP)을 0.2%포인트가량 끌어올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