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우리가 경제민주화를 좀 느슨하게 한다고 해서 기업하는 사람들이 사회에 얼마나 기여를 하겠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얼마 전에 모 언론이 경제 활성화와 기업인들의 투자 확대를 위해서 '웬만한 문제점은 덮고 넘어가야 한다'는 식의 기사를 냈다"며 "탈루·횡령·배임·증여 및 상속세 탈루 등의 행태로 인한 국민적 갈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제가 좀 어렵더라도 도덕적 문제는 일벌백계해야 한다"며 "어렵지만 이런 기회일수록 기업들이 도덕성을 재무장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그 이후에 우리 경제가 서야 튼튼한 경제가 되고 국민적 갈등의 불씨도 사라진다"고 역설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