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 폐지설 사실무근…KBS “악의적인 보도에 강력대응할 것”
[뉴스핌=장윤원 기자] KBS가 ‘1박2일’ 폐지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1일 KBS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폐지설에 대해 “KBS 내에서는 '1박 2 일'의 폐지가 전혀 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가 ‘1박2일’의 폐지 문제를 언급하는 기사를 보도해 관련 기사가 양산되는 결과가 빚어졌다. 지난 8월에‘1박2일’ 폐지가 논의됐다는 오보가 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에 대해 KBS는 “이 보도내용은 사실무근으로 확인되었고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을 거쳐 정정보도로 이어진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KBS 내에서는 ‘1박2일’의 폐지가 전혀 논의되고 있지 않다”며 “‘1박2일’은 KBS 대표 예능프로그램으로서 그동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고, 지금도 KBS와 제작진은 ‘1박 2일’이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박2일’과 관련된 악의적인 보도나 오보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것이 제작진의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