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교보증권은 한전KPS가 3분기 추세적인 실적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6만3000원을 유지했다.
안효운 교보증권 연구원은 1일 한전KPS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국내 발전설비 용량증가, 국내 원전 안전서 강화, 해외시장에서 정비 서비스 경쟁력을 감안했을 때 추세적인 실적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연구원이 예상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1.0%, 30.8% 증가한 2774억원, 300억원 수준.
그는 "외형확대 전망은 주로 전년동기 원전계획 예방정비 물량과 정비일수 증가를 고려한 원전정비 매출 증가, 태양광 건설현장 매출 발생 등"이라며 "전년비 외형급증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은 매출액보다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해외수주의 경우 현재까지 수주 달성률과 해외수주 추진 건 감안한다면 연간 목표 달성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는 설명이다.
그는 "동사의 올해 누적 해외수주는 약 3200억원으로 연간 해외수주 목표 달성률은 64%"라며 "주요 수주건은 UAE 원전 시운전(1337억원), 인도 ATPS(1390억원), 방글라데시 매그나하트 프로젝트(211억원)"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