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지난 8월 프랑스 생산자물가가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30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8월 생산자물가(P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한 108.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직전월 7월의 경우 0.7% 상승세를 보여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앙세는 8월 생산자물가 상승이 에너지 가격이 오른데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정제유 제품 가격은 1.0% 오르며 지난 달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다른 분야의 생산물가는 이전달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고 앙세는 밝혔다.
반면 전년대비로는 0.4%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달의 경우 전년대비 0.3% 상승세를 나타낸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