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결혼의 여신' 이태란이 시댁에 대한 복수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9월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28회에서 홍혜정(이태란 분)은 이혼소송에 숨겨진 야망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홍혜정(이태란 분)은 잠적한 남미라(심이영 분)를 찾아냈다. 남미라(심이영 분)는 홍혜정의 남편인 강태진(김정태 분)의 비자금 조성을 돕고 홍혜정의 남동생 홍해진을 대신 감옥에 보낸 장본인이다.
그러나 사실 이같은 비리의 배후에 홍혜정의 시어머니인 이정숙(윤소정 분)이 있었던 것.
이정숙은 남미라를 이용해 아들 강태진의 정치자금을 조성했고 문제가 되자 남미라의 조언대로 며느리의 친동생인 홍해진을 감옥에 보냈다.
그러나 이정숙은 홍해진이 감옥에 간 후 이용가치가 없어진 남미라를 모른 척 했다.
이날 홍혜정은 남미라의 거처를 검찰에 제보했지만 남미라는 이미 도망친 후였다.
이에 검찰 수사관이 홍혜정에게 "몸통이 도망갔다. 빠른 수사를 위해서 다른 몸통을 주셔야 겠다"고 말하자 묘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홍혜정이 이정숙과 강태진 중 누구를 몸통으로 제보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강만호는 며느리의 반격을 멈추려 아들 강태진에게 감옥에 가라고 말해 강태진을 경악케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