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대구 광역시 유천동 월배택지지구에 짓는 '월배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이틀간 1만8000명이 다녀갔다.
30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7일 문을 연 '월배2차 아이파크'에 첫날인 27일 8000명이 방문했고 이틀째인 28일에는 1만여명이 찾았다.
견본주택 안 상담석은 분양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현대산업개발 김종석 분양소장은 "노후된 아파트에 거주하는 대구 전세 수요자들 가운데 젊은 사람들이 새 아파트 매입하기 대거 몰렸다"며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쉽다는 장점 때문에 상담을 받으려는 사람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월배2차 아이파크는 최고 29층, 19개동, 총 2134가구로 지어진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번 2차 분양에 앞서 1차로 1296가구를 분양했다. 2차 분양이 끝나면 총 3430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
현대산업은 내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2순위 동시청약을 받는다. 4일 3순위 청약을 받고 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내달 16일부터 3일간 계약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6년 6월이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598-1번지(월성 네거리 인근)에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