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와 거점지구가 상생·병행 발전할 수 있도록 기능지구의 명확한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별 강점산업에 기반한 특화 및 차별화 방안 등을 구체화한 기능지구 육성 종합대책 수립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래부는 정책연구, 지자체와의 공동기획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마련한 과학벨트 기능지구 육성 종합대책(안)에 대해 오는 30일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당초 정부는 과학벨트 기능지구 육성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지난 5월부터 연말을 목표로 기능지구 육성대책의 마련을 추진 중이었으나 거점지구 확대 결정(7.3)이후 기능지구 지자체, 시민단체 등의 기능지구 역할 축소에 대한 우려 의견을 수렴해 10월말까지 육성대책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공청회에서는 그간 정부가 관계 전문가, 기능지구 지자체들과 수차례 논의를 통해 마련한 과학벨트 기능지구 육성종합대책(안)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의 패널 토론과 참석자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관계부처 협의결과를 반영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육성 종합대책(안)을 10월말 최종확정할 예정"이라며 "이 내용을 올해 말 과학벨트 기본계획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