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동아원(대표이사 이창식)은 당진 제분 공장(사진)이 27일 오전 준공식을 열었다고 29일 전했다.
수도권과 호남권을 연결하는 서해안 중심부에 위치한 당진공장은 대지면적 5만4800㎡, 건축연면적 3만5177㎡규모로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 그리고 유기농과 우리밀 등 일 평균 1220톤 의 밀가루를 생산하고 있다.
한국제분의 목포공장이전 확정으로 2009년 2월 착공된 당진공장은 오늘, 동아원 인천공장의 이전생산라인과 합쳐져 국내 최대 규모와 최첨단 제분공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밀가루 제조의 모든 공정은 자동화시스템으로 이뤄졌다.
원맥공정에서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은 터치스크린 방식의 모니터를 통해 제어되며, 제품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역추적을 통해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최첨단으로 설계되어 있다.
또, 다른 공장보다 하나 더 긴 분쇄과정과 분류과정 라인을 설치해 업계 최고 품질의 100여 종에 달하는 밀가루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동아원 이창식 대표이사는 “이번 당진공장 준공은 향후 한국제분·동아원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제분·동아원은 고객사와 소비자 중심의 제분업계넘버원 기업으로 그 역량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