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는 외국인 매수세 둔화에 201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뉴욕증시는 미국 정부폐쇄 가능성에 대해 우려감을 보이며 하락세를 연출했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1%대 내렸다.
이 가운데 주간추천주들은 엇갈린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주요증권사가 추천한 총 15개 종목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과 1% 이상 내린 종목은 모두 6개씩이었다.

삼성SDI는 주간 12.98%, 시장대비로도 12.68%의 수익을 내며 선전했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이달부터 BMW i3용 2차전지를 독점공급하는 삼성SDI를 추천했다.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한미약품도 7.7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대비로는 7.45% 올랐다. 한미약품은 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0.3%, 41.6%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이 추천한 대한항공과 KDB대우증권이 추천한 NAVER도 각각 5.97%, 5.92%의 수익을 거뒀다.
두산은 주간기준으로 3.64% 내리며 추천주 가운데 가장 저조한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대비로는 3.94% 하락했다. SK증권은 전자사업부 실적이 하반기 개선될 것으로 기대해 두산을 주목했다.
신한금융투자가 눈여겨 본 POSCO도 주간 -1.67%, 시장대비 -1.97%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포스코는 하반기 안정적 이익전망과 일본 철강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을 받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52% 내리며 코스피 상승 속 하락 행보를 보였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주간 수익률도 -1.44%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0.30%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