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27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79.00/1080.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30/1.50원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4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77.1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075.10원 대비 2.0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78.50원, 1080.3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이는 등 경제지표의 개선 소식에 상승했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8.91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488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