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우리군 전투기가 충북 증평 한 야산으로 추락했다.
26일 오전 11시 56분께 공군 제18전투비행단 F-5E 전투기 1대가 충북 증평군 도안면 노암1리 행갈마을 뒷산으로 추락했다.
이 전투기 조종사는 이모 대위(32)는 추락 직전 낙하산을 이용, 탈출했다. 이 대위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이 전투기에 폭발물이 탑재돼 있어 2차 폭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사고 현장 접근을 통제한 후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 또 이 대위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 대위가 비상착륙를 수차례 시도했으나 착륙이 불가능해 비상탈출 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