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네이버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전세계 가입자 2억5000만명을 넘어섰다. 연내 가입자 3억명 달성은 무리가 없어 보인다.
24일 네이버에 따르면 라인주식회사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은 지난 17일을 기준으로 가입자 2억50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7월 21일 가입자 2억명을 넘어선 지 두달이 채 되지 않은 시간이다.
라인은 모바일 기기나 PC를 통해 가입자들끼리 무료로 음성통화 및 메신저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이날부터는 무료 영상통화 기능과 짧은 동영상 클립을 촬영해 공유할 수 있는 스냅무비 기능까지 추가했다.
라인은 일본에서 시작해 동남아시아 젊은 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가입자를 확보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유럽 스페인, 남미 브라질·멕시코·콜롬비아·아르헨티나·페루 등지에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한편, 라인은 2011년 6월 출시돼 2013년 1월 가입자 1억 명을 돌파했으며 6개월 후인 지난 7월 21일 전세계 가입자 2억명을 달성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