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굿닥터’ 문채원이 의사로서의 열정적인 모습으로 안방의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굿닥터’ 15회에서는 보스턴에서 자문을 구해온 환아 수술법에 대해 다들 포기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차윤서(문채원)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고는 밝게 환호했다.
열정 넘치는 의사 차윤서의 매력이 빛을 발한 이번 편에서, 문채원은 수술법을 찾아낸 뒤 김도한(주상욱)에게 “신내두, 신이 내린 머리요”라고 능글거리며 자화자찬을 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편에서는 윤서가 시온(주원)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시온이 갑작스럽게 자신을 포옹하자 윤서는 한동안 멍하게 안겨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는 그를 밀쳐냈다. 그러나 당황스럽고 혼란스런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문채원은 시온의 애정 표현에 기분 좋은 듯한 기색을 드러내거나, 시온과 채경(김민서)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질투하는 등의 모습으로, 향후 시온과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굿닥터’ 15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기준 19.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