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강혁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3년 노사문화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사문화 대상은 최근 3년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지실사 및 사례발표를 통해 선정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984년에 설립된 이래 단 한 건의 고용조정도 없었다. 25년간 무분규 사업장 달성은 물론 고용안정 노력 및 일자리 나누기 정책에 동참해 2011년 이후에만 400명에 달하는 직원을 신규채용했다.
또한 협력업체와 공생협력 프로그램 실시해 50억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조성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앞으로도 협력적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노사분규, 고용조정, 산업재해 등이 없는 3무(無)의 기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