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디오텍에 대해 올해부터 이익 수준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디오텍의 올해 실적은 매출 307억원, 영업이익 82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67%와 294% 증가할 것"이라며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각각 37%, 76% 늘어난 421억원과 14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오텍은 지난해 인수합병(M&A) 관련 경영 공백기에 발생했던 횡령에 따른 대손상각(46억원) 및 매도증권 처분손실(30억원)로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최 연구원은 "2013년을 기점으로 이익 정상화가 예상되고 있어 중장기 투자의 적기"라며 "특히 자연인지방법(NUI) 입력 솔루션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뿐만 아니라 전자교육, 가전 등 기술 혁신 핵심 요소인 만큼 성장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