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할배' 대만 편은 막을 내리지만 유럽, 대만 편의 미공개 영상 2회분이 더 연장 방송된다.
이날 방송되는 '꽃보다할배' 12회에서는 스케줄 상 먼저 떠나게 된 박근형과 백일섭의 아쉬운 이별을 뒤로한 채 남아있는 세 남자 이순재, 신구, 이서진은 대만여행을 계속한다.
지난 주 방송 말미에서 원조 리더 이순재와 신진 리더 신구의 아슬아슬한 신경전과 여행에 지친 이서진도 점점 삐뚤어지기 시작하면서 이날 마지막 편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두 할배와 이서진도 대만의 유명한 절경인 타이루거 협곡의 경이로움에 이구동성으로 감탄하게 된다는 후문.
한편 꽃보다할배는 1탄이 오는 27일과 다음달 4일 유럽편과 대만편의 미공개 방송분을 2회 더 방송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꽃보다할배 나영석 PD는 "구성의 흐름 상 편집되어 방송되지는 못했지만 시청자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장면들이 정말 많았다. 대만편에 이어 미방송분에도 어떤 재미가 숨어있을지 꼭 확인보시기 바란다"며 꽃보다할배 2회 연장 소식을 전했다.
대만에서의 마지막 여행은 20일 오후 8시 50분에 확인 가능하다.
꽃보다할배 연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할배 2회 연장 반갑다", "꽃보다할배 연장 기대된다", "꽃보다할배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쉬웠는데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대중문화부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