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 강서시장, 양재동 양곡시장을 비롯해 서울시 관내 학교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경매방식 유통품목 외에 비경매 방식으로 취급되는 170개 품목에 대한 대금정산시스템이 구축된다.
우리은행은 향후 통합정산시스템 및 제반 시스템을 개발·구축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유지보수, 주거래은행으로서 정산회사와 유통 상인에 대한 금융 지원 및 우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락시장 내 비경매 방식으로 운영하는 472개 업체가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며 "통합정산시스템이 구축되면 산지 출하자도 정산회사를 통해 안정적인 대금 정산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