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6일 우리금융에 대해 "하반기부터 이익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고 민영화 이슈와 더불어 턴어라운드가 가장 큰 종목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6800원을 유지했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7월과 8월 실적을 점검해 보면 순이자마진(NIM)은 저점을 만들고 있는 양상이고, 대출은 성장보다는 자산 리뷰에 집중하는 모양"이라며 "충당금 이슈는 부각되지 않고 있고 판관비 이슈도 없다. 이런 추세라면 3분기 이익은 상당부분 회복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우리금융의 3분기 순이익은 3000억원 중후반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금융 민영화 이슈를 두고는 분리매각으로 인해 매각이 좀더 용이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상반기에는 매각 이슈가 시장을 지배, 주각에 긍적으로 작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