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13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주식 88만 주를 시간외 매매 방식으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신 회장은 9~12일 롯데손보 주식 12만 주를 매입한 바 있으며, 이날 사들인 주식을 합치면 100만주(비율 1.49%)를 보유하게 됐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롯데손해보험 주가가 떨어져 주가부양을 위한 책임경영 차원에서 매입한 것"이라며 "지난 3월 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 보험회사 지분을 1% 이상 취득할 경우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법에 따라 금융위에 신청해 승인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